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승범(검은방 시리즈) (문단 편집) ==== 에피소드 3 ==== 에피소드 3에서는 에피소드 1처럼 수경 재배지에서 하무열과 만나 간부실에서 강성중에게 농락당하는 건 동일하지만 하무열이 퀴즈를 맞춘 덕에 민지은을 구해냈다.[* 다만 안승범이 게임에 참가했단 사실에 민지은은 왜 그렇게 자기 목숨을 함부로 여기냐며 질책했다.] ~~사실 퀴즈쇼에서 추리한 하무열이 구해낸 거나 마찬가지지만~~ 수조에서 민지은을 구한 덕에 안승범 자신도 살아남게 되는데, 사방이 문인 통로에서 [[강성중]]과 마주쳤을 때 강성중에게 달려드는 안승범을 민지은이 뺨을 갈겨 구해줬다. 만약 민지은이 말리지 않았다면 에피소드 1에서와 같이 강성중에 의해 감전사했을 것이다. 이후, 민지은이 진실을 알고 울다가 제정신을 차리며 정신줄을 잡는 모습을 보이자 그녀의 강한 정신력을 칭찬했고 이후에 민지은이 누나의 일로 사과하려 하자 되려 자신이야말로 어긋난 선택으로 민지은을 죽이려 한것에 사죄를 하며 그렇기에 목숨을 내던져서라도 속죄를 하겠다며 다짐한다. 그러자 민지은은 그 방식은 잘못되었다며 자신 또한 죄인이니 같이 살아서, 삶을 살아가며 속죄를 하자고 그에게 약조를 받아낸다. 그리고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민지은을 간부실에서 구하는데 [[류태현|한 남자]]가 저쪽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민지은이 서둘러 나가려 하자 자동문이 작동한다. 자칫하면 에피소드 2와 똑같은 상황으로 중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이번에는 안승범이 문을 받쳐 민지은을 구했다.[* 이 문은 에피소드 2에서 '''류태현+하무열+임선호가 겨우 받쳤던 문'''이다!] 그리고 나서 한다는 말이 "혼자서 똑똑한 척은 다 하더니!" 이런 관계는 각각 '안승범: 생존', '민지은: 생존' 으로 프로필에 등록된다. 마침내 밀실을 모두 통과하고 탈출을 하게 되는데, 의식을 잃은 류태현을 거의 업다시피 해서 일행이 모두 무사히 탈출한다. [[파일:attachment/Jieun_Seungbeom.png]] 사건이 끝나고 구치소에 끌려갈 때 [[민지은]]에게 [[키스|입술박치기]](!!!)를 시도했으며, 민지은에게 뭐하는 짓이냐며 뺨따구를 맞았다. [[파일:attachment/검은방안승범.jpg]] △검은방4 크레딧의 모습. 검은방 3 이후 구치소에서 구류중인 모습으로 추정된다. 엔딩 특전 '죄와 방' 에서는 ~~어쩐지 변호를 잘할 것 같진 않은 인상의~~ [[변호사]]로 등장. 새우깡을 먹으면서 온갖 헛소리로 피고 류태현의 속을 긁어놓는다. ~~그런 주제에 잘도 [[이의 있음!|이의 있소!]] 드립까지 친다~~ 후에 하무열의 사무실에선 나중에 스카웃 될 예정인 걸로 나왔다. 4편 캐릭터 코멘터리에서 [[레피]]가 "안승범이 다시 잡혀갔는데 형량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수일배]]에게 물었더니 자신은 법조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 그냥 넘어가려다 무책임하다며 수일배를 공격하려다 하무열에게 제지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